![[이슈] 피파온라인3, 동접 18만 돌파…승승장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411155431829_20131224111817dgame_1.jpg&nmt=26)
'피파온라인3'는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 1주년을 맞아 PC방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을 얻었고, 이는 PC방 점유율 20.04%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 이번 PC방 이벤트는 캐시 아이템 및 상점에서 팔지 않는 아이템까지 이용자들에게 제공했기 때문에 기존 이용자는 물론 휴면 이용자까지 몰리면서 동시접속자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 번에 많은 이용자가 몰리다보니 서버 과부하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감독 정보를 불러올 수 없는 문제가 발생, 클라이언트가 자동 종료되는 현상으로 이어졌다. 당시 PC방 이벤트는 접속 시간에 따라 아이템을 지급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접속이 종료된 이용자들의 재접속이 폭주하면서 문제는 지속됐다.
넥슨은 각 서버를 순차적으로 재시작해 대기열을 설정하는 임시조치를 취한 뒤 오후 8시경 부하를 발생시킨 문제를 수정해 반영했다. 이어 DB 재설정과 함께 DB 장비를 추가로 투입해 현재는 해당 문제를 말끔히 해결한 상태다.
넥슨은 PC방 이벤트가 서버 과부하로 원할하게 진행되지 않았던 점을 사과하며 21일 발생한 장애에 대한 보상 내용을 밝혔다. 21일 한 번이라도 '피파온라인3'에 접속한 이용자는 6가지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PC방에서 접속했던 이용자는 추가로 7종의 아이템을 지급 받는다.
![[이슈] 피파온라인3, 동접 18만 돌파…승승장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3122411155431829_20131224111817dgame_2.jpg&nmt=26)
이와 관련해 넥슨 관계자는 "'피파온라인3' 접속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사과드린다"고 운을 뗀 뒤 "이용자간 원활한 채팅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채팅 처리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21일 접속자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면서 예상치 못한 부하가 발생, 서버에 부담을 줬다"며 "넥슨과 EA코리아는 실시간으로 시스템을 관찰하며 해결에 최선을 다했고, 현재는 원인을 모두 수정했다"고 말했다.
또 "이용자분들께서 보여주신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피파온라인3'는 더 많은 프로모션과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찾아 뵙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