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교육부, 전국 초·중·고교 '게임시간선택제' 활용 권고](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10211175117134_20140102112512dgame_1.jpg&nmt=26)
교육부는 최근 각 시·도 교육청을 통해 일선 학교와 지역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게임시간 선택제 안내문을 올릴 것을 권고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안내문에는 부모가 자녀들이 이용하는 게임을 한눈에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와 게임시간선택제 이용방법, 게임중독 예방과 치료 방법 등이 소개됐다.
교육부가 다시 이 제도를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하는 이유는 이용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나왔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게임시간선택제를 선택한 청소년 이용자 계정 수는 4만5328개로 도입 초기보다 2만7582개 늘었지만 활성이용자(액티브유저) 수 대비 선택비율은 0.43%에서 2.89%에 머물렀다.
한편 게임시간 선택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상의해 게임 시간을 계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제도다. 부모의 일방적인 결정이 아니라, 자녀와 충분한 상의를 거쳐 '게임 시간 선택제'를 활용하게 될 경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 게임과몰입의 걱정을 덜 수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