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니팡2'는 '캔디크러시사가' 표절 논란 속에서도 27일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2위에 안착했다. '캔디크러시사가'와의 매출 경쟁에서 '애니팡2'가 결국 우위를 점한 것. 지난 14일 출시된지 불과 2주만의 결과다.
하이투자증권 이민아 연구원은 "'애니팡' 브랜드 인지도에 힘입어 기존 '애니팡' 이용자 층인 30~50대층을 성공적으로 유인했다"며 "현재 '애니팡2'의 일매출은 1억5000만원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평가했다.
매출 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둔 '애니팡2'지만 이용자들의 평가는 냉랭하다. 구글플레이 이용자 리뷰에서는 "재밌긴한데 현질유도가 너무 심하다", "캔디크러시 너무 따라했다", "눈앞에 이득에 눈 멀었다가 한순간에 훅 간다, 물론 탐욕적인 경영진이 결정했겠지" 등의 반응을 살필 수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