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네오위즈 '블레스' 베일 벗다…대형 MMORPG '주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611414022704_20140206121133dgame_1.jpg&nmt=26)
네오위즈게임즈는 6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에서 자회사 네오위즈블레스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대형 MMORPG '블레스'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1차 비공개테스트에서 선보일 콘텐츠와 비전 등을 공개했다.
'블레스'는 언리얼 엔진3를 사용해 개발 중인 대형 MMORPG로, 한재갑 총괄 프로듀서를 필두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종족, 진영, 월드의 대서사 구조를 기반으로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이며, 살아있는 세상을 연상케 하는 수준 높은 그래픽, 다양한 전투 콘텐츠 등을 선사한다.
한재갑 총괄 프로듀서는 "블레스는 화려한 연출에 집중하기 보다는 플레이를 통한 스토리 진행에 중점을 뒀다"며 "10개의 종족과 2개의 진영, 그리고 하나의 월드에서 펼쳐지는 대서사 구조 이야기에 사용자들은 풍부한 경험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그래픽을 기반으로 제작된 '블레스' 프로모션 영상이 최초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 게임의 그래픽은 시각적 측면에 매우 진지하게 접근했다.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그 세상이 실제로 존재할 법한 개연성과 완성도를 극한까지 추구했다. 이용자가 완전히 몰입할 수 있는 '살아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개발진의 다짐이 현실이 된 셈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블레스'의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6일부터 16일가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미스타드, 아쿠아엘프, 판테라 3개의 종족이 선보여질 예정이며, 가디언, 버서커, 레인저, 팔라딘까지 4개의 캐릭터를 사용가능하다. 최고 레벨은 23레벨까지 적용된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블레스는 네오위즈게임즈의 개발 노하우가 총 집결된 고퀄리티의 MMORPG로, 이미 중국, 대만의 선 수출이 성사되는 등 해외에서도 기대감이 높은 상태"라며 "블레스가 네오위즈게임즈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은 물론, MMORPG 시장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