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FPS 1위 '서든어택', 연예인 캐릭터로 '훨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0715084235681_20140207151059dgame_1.jpg&nmt=26)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서든어택'은 7일 현재 PC방 순위 2위, 점유율 11.64%로 뜨거운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지난 4일 진행된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꿀잼'과 홍보모델 ‘걸스데이’와 ‘국악소녀’ 송소희가 직접 서든어택 맞짱 대결을 펼치는 이색 광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인기가 더해진 것.
넥슨은 지난해부터 약 1개월 간격으로 '서든어택'에 연예인 캐릭터를 추가하고 있다. 게이머들에게 지속적으로 신선한 재미를 부여하기 위함이다. 회사측은 "연예인을 게임 내 캐릭터로 선보이는 것은 국내 FPS 게임 중 '서든어택'이 최초로 시도한 방식"이라며 "다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명 연예인을 캐릭터로 선보임으로써 홍보효과는 물론,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어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올해는 국악소녀 송소희와 걸스데이 캐릭터가 추가됐다. 이들 캐릭터 중 일부는 게임 내에서 세트효과 뿐만 아니라 특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연예인 전용 아이템을 부여, 차별화된 재미를 주고 있다. 아울러 넥슨은 연예인 캐릭터 출시에 맞춰 새로운 모드를 추가하거나, 신규 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넥슨은 송소희와 걸스데이가 출연한 신규 광고 영상을 제작, '서든어택' 홈페이지와 각종 TV 케이블 채널 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영상에서 공개된 두 팀간의 대결은 실제 리그를 방불케할 정도다. 특히 실제 아용자들이 게임에서 겪는 상황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장면으로 게이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서든어택'은 업데이트에서 선보인 다양한 신규 게임모드와 걸스데이, 송소희의 인게임 캐릭터 출시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1월 첫째 주 PC방 순위 2위에 재등극, PC방 점유율 11%를 유지하는 등 방학 최강자 타이틀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한편 넥슨은 지난 6일 '서든어택'에 꿀잼 스페셜 업데이트를 진행, 신규 미션과 무기, 계급 시스템 등을 개편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서브미션인 ‘더블폭파미션’이 새롭게 공개됐으며, 신규 기관단총 무기 ‘MP7’과 ‘KRISS SUPER V’를 추가하고, 인기 무기 중 하나인 ‘AK-47’의 업데이트 버전, ‘AK-47 2014 Edition’을 공개하는 동시에 주무기 8종의 밸런스도 대폭 조정됐다.
[데일리게임 이재서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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