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NHN엔터, 4분기 매출 1638억원, 전분기대비 6.8% 증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1309102401847_20140213091122dgame_1.jpg&nmt=26)
NHN엔터테인먼트의 2013년 4분기 매출은 PC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의 동반 선전으로 전분기(1,534억원)보다 6.8% 증가한 1638억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PC온라인게임은 웹보드 매출의 소폭 감소와 일본 PC온라인 게임 시장 부진에도 불구하고 '에오스', '아스타', '풋볼데이' 등 신규 온라인게임의 실적 기여로 전분기 대비 4.5% 증가한 119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모바일게임 부문도 한국의 '포코팡 for Kakao'와 일본 NHN PlayArt의 낚시게임 '쯔리토모' 등 대표 게임들의 성장세로 전분기 대비 17.1% 늘어난 3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이달 말부터 시행되는 웹보드게임 규제의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내에서 라이브중인 히트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고, 해외 시장에서도 '라인 도저',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 등 자회사에서 개발한 신작 모바일게임들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어 고무적"이라며 "향후 웹보드게임 매출 감소에 대한 상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는 "상반기에 국내외에서 30여개의 모바일게임을 선보이며 매출을 확대하고, 해외 현지 파트너 및 글로벌 플랫폼과의 협력을 강화해 견조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