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한 대한민국 대표 FPS 게임‘스페셜포스’에서 신규 맵 ‘섹터원’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섹터원(SECTOR ONE)’은 미사일 기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폭파미션 전용 신규맵으로, 지난 11일 업데이트 이후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느낄 수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셜포스’에서는 ‘섹터원’의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자 오는 3월 17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러쉬 & 스피드’로 명명된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레드와 블루팀으로 자동 배정되고,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 일주일 동안 자신의 팀에 포인트를 올려 승리하면 보상을 받게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이 들어있는 ‘대박폭탄500’ 아이템이 지급되며, 승리팀에게는 ‘대박폭탄900’ 아이템이 추가로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http://specialforce.pman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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