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케이큐브, 신생 체리벅스에 5억원 투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22009350711039_20140220093610dgame_1.jpg&nmt=26)
체리벅스는 위메이드에서 대형 MMOPRG '네드'(現 이카루스)를 함께 만들며 수년간 손발을 맞춰온 정철호 대표와 장현진 이사, 강민수 이사 등 위메이드 핵심인력이 주축으로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대전 액션 게임 '터치파이터' 기획을 총괄했던 장현진 PD는 애니메이션 팀장 경력을 바탕으로 액션 시스템을 설계하는데 탁월함을 인정받아 왔다. 여기에 대형 MMORPG 10년 이상 경력의 강민수 이사 등 우수 개발자들이 합류, 최고의 정예멤버로 구성된 게임사란 평가다.
투자를 이끈 케이큐브벤처스 김기준 수석팀장은 "체리벅스는 캐주얼, 미드, 하드코어를 넘나들며 오랫동안 합을 맞춰본 구성원이 함께 해 탄탄한 팀워크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며 "그래픽, 애니메이션, 개발 각 분야 최고 인력이 뭉친 만큼, 웰메이드 게임을 조만간 세상에 내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케이큐브벤처스는 히트작 반열에 오른 '헬로히어로'의 핀콘, '넥슨프로야구마스터'의 넵튠, '마이티퀘스트'를 출시한 오올블루 및 곧 게임을 출시할 두바퀴소프트, 발컨, 이번 체리벅스 투자까지 총 7개의 주목받는 모바일 게임업체에 투자한 바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