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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넷마블, 신개념 전략 액션 게임 '파이러츠' 첫 선

CJ E&M 넷마블 조영기 대표
CJ E&M 넷마블 조영기 대표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신개념 장르의 신작 온라인게임을 공개, 2014년 게임 시장 제패를 위한 출사표를 던졌다.

넷마블은 4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스페인 버추얼토이가 개발 중인 액션 전략 게임 '파이러츠: 트레저헌터(이하 파이러츠)'의 제작 발표회를 열고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 및 출시 일정 등을 공개했다.
넷마블 조영기 부문대표는 "지난해 넷마블은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주도하면서 큰 성공을 거뒀다"면서 "반면 PC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는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아쉬움이 많았다. 올해는 파이러츠를 필두로 온라인게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러츠'는 언리얼 엔진3 기반의 극 사실적 그래픽과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펼치는 자유롭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실시간 전략, 3인칭 슈팅, 대전 액션 등 여러 인기 장르의 장점과 재미만을 모안 탄생시킨 혁신적 게임으로, 최대 8인의 팀을 구성해 상대 진영과 싸우는 것이 특징인 게임이다.

또한 다양한 게임 모드와 전장을 제공함은 물론이거니와 배, 자동차 등의 이동 수단과 기관총, 대포 등의 중립 무기를 곳고세 배치해 이용자들이 한층 깊어진 전략성과 진일보한 협동 플레이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넷마블은 이날 행사를 통해 '파이러츠'의 주요 특징들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고, 인기 프로 게임단 CJ 프로스트 및 블레이즈 소속 선수들의 시범 경기를 선보임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게임 진행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슈] 넷마블, 신개념 전략 액션 게임 '파이러츠' 첫 선

[이슈] 넷마블, 신개념 전략 액션 게임 '파이러츠' 첫 선

이와 함께 넷마블은 '파이러츠'의 e스포츠화에 대한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넷마블은 모든 아마추어 이용자들이 자유럽게 참여할 수 있는 'PC방 크래쉬' 대회를 매월 1회 각 지역에서 진행하고, 상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대회 '아마추어 리그'를 분기에 한번씩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넷마블은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한 다방면에서의 준비 과정을 발 빠르게 진행, 연내 e스포츠 공식 프로리그를 출범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

버추얼토이즈 파브리시아노 바요(Fabriciano Bayo) 대표는 "자부심을 갖고 개발 중인 파이러츠를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사인 넷마블과 함께 서비스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파이러츠는 확실한 게임성에 걸 맞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넷마블은 오는 4월 '파이러츠'의 첫 테스트를 시작으로 2분기 내 정식 서비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버추얼토이즈 파브리시아노 바요 대표
버추얼토이즈 파브리시아노 바요 대표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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