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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프로야구 개막 임박…야구게임 '바쁘다 바빠'

[이슈] 프로야구 개막 임박…야구게임 '바쁘다 바빠'
프로야구 시범 경기가 한창인 가운데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는 업체들이 분주해졌다. 본격 개막 시즌을 앞두고 신작 개발은 물론, 대대적인 리뉴얼로 이용자들을 맞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

넥슨은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프로야구2K' 마이플레이어 모드를 업데이트하고, 보상 강화 시스템과 상위리그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마이플레이어는 특정 선수를 선택해 실제 선수의 포지션과 무관하게 이용자가 원하는 특정 포지션으로 성장,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오는 3월 개장을 앞둔 KIA 타이거즈의 새 야구장 ‘광주-KIA 챔피언스필드’를 게임 내 반영하고, 8가지 방향에서 촬영한 사진을 바탕으로 리얼리티가 강화된 선수들의 모델링을 대폭 추가한다. 이 밖에도 PC와 연동해 ‘페넌트레이스’의 경기 일정과 결과 확인, 라인업 구성 등이 가능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넥슨은 또 야구 모바일게임도 개막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다. 4월 중 '넥슨 프로야구마스터2013'의 후속작인 '넥슨 프로야구마스터2014'를 공개, 다양한 플랫폼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직접 구단주나 감독이 되어 선수를 관리하고 경기를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중간에도 선수를 교체하거나 작전을 지시하는 등 이용자가 실시간 개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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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프로야구 개막 임박…야구게임 '바쁘다 바빠'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은 온라인게임 '마구마구'와 '마구더리얼', 모바일게임 '마구마구2014'에 시즌 업데이트를 반영, 야구게임 최강자로서의 자리를 더욱 공고히한다는 계획이다. 또 '마구더리얼'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 출시 계획도 갖고 있다.

넷마블의 업데이트 계획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하지만 매년 시즌 개막과 함께 대형 업데이트를 선보여 온 만큼 이번 시즌 또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막과 함께 13시즌 선수 카드를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시즌 역시 로스터에 포함된 선수 카드가 추가될 공산이 크다.

[이슈] 프로야구 개막 임박…야구게임 '바쁘다 바빠'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매니저'를 서비스하는 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22일 이 게임의 개발 및 사업 비전을 소개하는 비전 발표회를 준비 중이다. 이번 비전 발표회에서는 이용자 100명과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프로야구매니저'의 개발 방향 등에 논의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새로워진 2014년 '프로야구매니저'를 선보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6개월 동안 불철주야 총력을 기울이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 컴투스도 개막 시즌에 맞춰 신작 게임 출시와 대형 업데이트를 준비 중이다. 게임빌은 ‘이사만루’ 시리즈의 후속작인 ‘이사만루 2014 KBO’와 ‘이사만루 타격왕’을 공개할 예정이며,'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를 3D 버전으로 출시할 계획도 세웠다.

컴투스는 지난 3일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에 2014년 선수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K 와이번스 스캇, 두산 베어스 칸투 등 2014년 한국프로야구에 첫 등장하는 선수들이 추가됐다. 이들 선수들에는 4월 10일까지 선수별 능력치보다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시즌 버프 효과가 적용되기 때문에 새로운 선수들로 더 강력한 팀을 구성할 수 있게 됐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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