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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위메이드 '이카루스' 기대감↑…조기 오픈 요청 쇄도

[이슈] 위메이드 '이카루스' 기대감↑…조기 오픈 요청 쇄도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위메이드)의 초대형 MMORPG '이카루스'가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최근 진행된 최종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줄을 잇고 있으며, 정식 서비스에 앞서 조기 오픈을 요청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이카루스'의 페가수스 기사단 테스트를 진행, 정식 서비스 전 막바지 작업을 완료했다. 당초 위메이드는 7일까지 3일간의 테스트 기간을 정해놨다. 하지만 서버 오픈과 함께 예상보다 많은 이용자가 몰려 일시적으로 서버가 마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테스트 기간을 하루 연장했다.
이용자들은 이 게임의 주요 콘텐츠인 펠로우 시스템과 이번 테스트를 통해 최초 공개된 '엑자란 전장'에 후한 점수를 줬다. '엑자란 전장'은 이용자들간 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지역으로 채널 구분이 없어 서버의 모든 이용자들이 모여서 자신의 강인함을 테스트하고 뽐낼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에서는 무한 PK가 가능하고 파티나 길드원 이외에는 캐릭터 명을 확인할 수 없다. 채팅 창에서 다른 이용자들의 대화도 볼 수 없어 더욱 긴장감 넘치는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테스트를 마친 이용자들은 "기대했던 게임이 드디어 나온다", "무한 PK, 긴장감 최고", "아직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는데 벌써 테스트 종료라니 아쉽다", "조기 오픈이라도 시작해야한다", "오픈까지 기다리기 힘들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페가수스 기사단은 신규 콘텐츠 뿐 아니라 지난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며 "테스트에 참여해 주신 기사단에게는 공식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이카루스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카루스'는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입체적인 전투와 화려한 액션을 바탕으로 한 연계기를 통해 필드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제압하거나 길들여 탈 것으로 이용하는 펠로우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르면 4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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