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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엔씨 "리니지모바일, 리니지 신화 잇는다"

[이슈] 엔씨 "리니지모바일, 리니지 신화 잇는다"
[이슈] 엔씨 "리니지모바일, 리니지 신화 잇는다"
엔씨소프트 모바일매거진 '버프'에 '리니지모바일' 정보가 공개됐다.(이미지출처=버프)
엔씨소프트 모바일매거진 '버프'에 '리니지모바일' 정보가 공개됐다.(이미지출처=버프)
"'리니지'를 그대로 스마트폰으로 옮겨놓은 느낌이었다."

출시가 임박한 '리니지모바일'에 대한 정보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기존 '리니지'를 그대로 모바일로 옮겼다는 점에서 게이머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2일 공개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매거진 '버프'(Buff)에 따르면 '리니지모바일'은 현재 개발이 마무리 단계로, PC 버전 '리니지'와 연동되는 게임이다. 모바일 버전에서 플레이하고 싶은 본 서버의 캐릭터를 선택해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모바일 버전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전투를 통해 보상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해당 보상은 본 서버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리니지모바일'은 지난 해 10월부터 개발이 시작된 프로젝트로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구글플레이 대상 공개서비스(OBT)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분기 중 '리니지모바일' 정식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개발 PM을 맡은 엔씨소프튼 김규호 팀장은 "그래픽과 소리, 화면 구성 등 모든 부분에서 '리니지'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라며 "'리니지'가 잘 하는 것은 라이브 서비스로 모바일에서도 즐겁고 건전한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게임 기획을 담당한 배원국 대리도 "'리니지모바일'은 '리니지'의 감성을 최대한 살리는 쪽으로 기획했기 때문에 매우 익숙하게 느껴지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9일 '리니지모바일'의 세부 기능을 소개하고, 21일에는 게임에 대한 세부 리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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