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일 기다렸는데…', 디아3 확장팩 구매대기 논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018171441451_20140320181828dgame_1.jpg&nmt=26)
해당 게이머가 만든 대기열을 회사 측이 인정하는지 묻는 한 이용자의 질문에 블리자드 고객지원팀이 "행사장에서는 정해진 대기열이 마련될 예정이며 그외의 대기열에 대해서는 안타깝게도 인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변한 사실이 20일 게임 커뮤니티 루리웹을 통해 밝혀졌기 때문.
그러나 '영혼을거두는자' 공식 출시 행사가 아이파크몰이 아닌, 실외에서 열린다는 점이 이 게이머가 만든 대기열이 인정받지 못한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는 행사 시작 당일 정해진 대기열을 마련할 예정인데, 그 외의 대기열은 인정하지 않겠다는 얘기다. 회사측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입장 번호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용자들의 여론은 엇갈리고 있다. 해당 게이머의 대기열을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과, 인정해줘야 한다는 의견으로 양분된 상황이다. 게이머들은 "건물 실내에는 (대기열을) 인정 안하는게 맞다", "암묵적 룰에 따라 다른 사람들이 대기열을 인정할 것 같다", "헬십리가 재현될 것 같다", "공식적으로 안된다고 못박으면 분명 싸움난다" 등 의견을 내고 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긴급회의를 통해 해당 이용자의 대기열 인정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블리자드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대기열에 대한 사측의 공식 입장을 아직은 내놓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가능한 빨리 회사 입장을 정리해 내놓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코리아는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서울 용산역 아이파크몰 이벤트 파크에서 '영혼을거두는자' 공식 출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