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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확 바뀌는 '프야매' …어떻게 변하나

[이슈] 확 바뀌는 '프야매' …어떻게 변하나
올해로 서비스 4주년을 맞는 '프로야구매니저'가 전면 개편으로 새로워진다. 신규 콘텐츠는 대거 추가하고,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진입장벽을 대폭 낮췄다.

엔트리브소프트는 22일 오후 4시 판교 엔씨소프트 R&D센터 컨벤션홀에서 '프로야구매니저' 비전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회사 측은 2014년 예정된 '프로야구매니저' 대규모 업데이트를 공개하고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한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프로야구매니저' 부매니저로 활약한 김민아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구단주(이용자) 100명을 비롯해 세가퍼블리싱코리아 김동규 이사,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본부장, 심재구 '프로야구매니저' 개발실장,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슈] 확 바뀌는 '프야매' …어떻게 변하나

◆프로야구매니저, 어떻게 바뀌나

'프로야구매니저' 비전 발표회의 핵심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및 기존 시스템의 개편이다. 먼저 올해 첫 번째 콘텐츠로 '스타 영입 시스템'과 '커리어 하이 카드'가 공개됐다.

스타 영입 시스템은 '스타카드'를 얻을 수 있는 신규 시스템. 스타 카드는 현재 소유하고 있는 카드에 화려하게 반짝이는 효과와 더불어 부가적인 보너스까지 얻을 수 있는 강력한 카드다. 스타 영입에 성공하면 3개 타입 효과 가운데 하나가 적용되며, 이 효과는 영구 적용된다. 능력치 보너스는 최대 3개까지 얻을 수 있으며 전력 분석과 컨디션의 추가 상승도 이뤄진다.

올 하반기 업데이트 되는 '커리어 하이 카드'는 현역 및 은퇴 선수들의 최고 성적을 반영한 신규 카드다. 한 선수가 자신의 이력 상 가장 화려한 성적을 올렸던 특정 연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스타 카드 시스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콘텐츠인 '스타 카드 시스템'

또한 주요 시스템 중 하나였던 '선수 계약 시스템'을 폐지해 이용자가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실제 프로야구에서 선수가 구단과 계약을 맺듯 '프로야구매니저'도 선수를 사용할 수 있는 계약 기간이 존재했다. 이 계약을 하지 않으면 선수를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 이같은 계약 시스템 폐지로 이용자는 덱 변경의 부담이 줄어들고 다양한 라인업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선수를 육성시킬 수 있는 '가상 육성 시스템'도 하반기 업데이트된다. 이를 통해 팀컬러, 교정, 스킬 블록, 유학 등 육성 요소들을 원하는 대로 설정해 볼 수 있게 해준다.또한 추천 기능을 통해 선수 육성에 대한 다양한 가이드로 한층 편리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그외 올해 안까지 순차적으로 최상위 랭크와 신규 서버 오픈, 프로야구의 이슈와 게임을 연동한 '포스팅 시스템'을 추가하고 코스트 제한 등이 없는 특화 서버 신설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모바일앱이 개편되고 선수카드로 배틀을 하는 모바일 단독 콘텐츠도 선보인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동석 라이브사업실장은 "온라인 버전과 동일한 콘텐츠를 모바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온라인 버전을 서포트할 뿐만 아니라 모바일 전용 게임모드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본부장은 "작년부터 고민한 노력의 결실을 오늘 공개하게 됐다"라며 "'프로야구매니저'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구단주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본부장
엔트리브소프트 강상용 개발본부장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엔씨소프트와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 첫 시작으로 3월 말 게임포털 플레이엔씨에서 '프로야구매니저'가 채널링 서비스되며 '블레이드앤소울'의 캐릭터가 '프로야구매니저'의 부매니저로 등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온' 등 게임등과의 공동 이벤트도 실시된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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