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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효과 '톡톡'…PC방 3위

[이슈] 디아블로3 확장팩 출시 효과 '톡톡'…PC방 3위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 인기가 심상치 않다. 확장팩 출시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초부터 꾸준히 인기가 늘어나더니, PC방 인기 순위 3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PC방 리서치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디아블로3'는 PC방 점유율 9.53%를 기록, 전일대비 2계단 오른 3위에 기록 중이다. 2위 '서든어택'과는 1.59%의 점유율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피파온라인3'는 1.36% 따돌렸다.
이는 지난 25일 출시된 '디아블로3' 확장팩 여파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디아블로3'는 확장팩이 출시되기 전 24일까지만 해도 PC방 점유율을 3~4%로 유지했다. 하지만 확장팩이 추가되면서 PC방 점유율은 2배 이상 늘었고, 총사용시간도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아블로3'의 흥행은 확장팩 출시 전부터 예견돼 왔다. 블리자드가 확장팩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경험치 혜택 이벤트 및 2.0 패치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PC방 점유율은 물론 사용시간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한편 '디아블로3' 확장팩은 지난 2012년 디아블로3가 처음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유저들이 제공한 다양한 피드백에 기반해 반복 플레이 재미를 강화하기 위한 모험 모드, 아이템 외형 변화 및 강화를 위한 점술사 등 콘텐츠를 추가한 것은 물론 단거리 및 중거리 싸움에 특화된 새로운 영웅 성전사, 최종 보스 말티엘, 새로운 탐험 지역인 5막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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