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매출 175조 中 '알리바바', 한국 게임 찾는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32714500655968_20140327145311dgame_1.jpg&nmt=26)
알리바바는 지난 2월 경 한국 지사 설립에 착수한 것으로 27일 확인됐다. 이르면 오는 4월 말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할 예정으로 한국 지사장 등 주요 임원 인선 현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올해 1월 중국 모바일게임 산업 연례 정상회의에서 모바일게임 사업 진출을 선언한 알리바바는 자체 메신저앱인 라이왕과 타오바오를 통한 모바일게임 플랫폼을 구축,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향후 알리바바는 이번에 설립된 한국 지사 등을 통해 양질의 게임 공급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1999년 설립된 알리바바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로 현지 최대 온라인 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를 보유하고 있다. 약 7억 명이 이용하는 소비자 거래 사이트 타오바오도 알리바바가 운영 중이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가 이 업체 지분 37%를 보유하고 있다. 중국 최대 IT 기업 텐센트와 대립각을 벌이고 있는 알리바바는 최근 뉴욕 증시 상장을 예고해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기도 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