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카톡 게임하기' 게임 시장 규모 8000억…점유율 66%](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0216035879128_20140402162328dgame_1.jpg&nmt=26)
지난 달 31일 카카오(대표 이제범, 이석우)의 2013년 실적이 공개되면서 국내 최대 모바일게임 플랫폼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출시된 모바일게임들의 총 매출 규모도 가늠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수수료 매출과 게임업체 및 구글·애플이 취하는 오픈마켓 수수료 30%(총 79%)를 더하면 지난 해 카카오 게임의 전체 시장 규모가 약 8000억 원을 웃돈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발간한 '2013 대한민국게임백서'에 언급된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규모 1조2000억 원 중 약 66%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 2012년 7월 말 등장한 카카오 게임하기가 출시 1년여 만에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을 좌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이 같은 우려를 해소하고 1위 플랫폼 사업자로써의 입지를 지속하기 위해 카카오는 출신 학교에 기반한 신규 소셜 요소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 개선을 카카오 게임하기에 적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 해 매출 2108억 원, 영업이익 65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357%, 843%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058% 급증한 615억 원을 기록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