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주말 동접 3배↑ 신바람 '프로야구2K14' 인기순위 급상승](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0815133280542_20140408151535dgame_1.jpg&nmt=26)
PC방 리서치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프로야구2K14'는 지난 주말 순위가 40계단 오르며 PC방 점유율 60위에 랭크됐다. PC방 점유율은 2배 이상 증가했고, 최고 동시접속자 수도 3배 이상 늘었다. 총사용시간 역시 3배 이상 증가한 상태다. 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온라인 야구게임들의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가장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이는 최근 추가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 효과가 맞물리면서 이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넥슨은 지난달 말 프로야구 개막 시즌에 맞춰 '프로야구2K14'에 마이플레이 모드와 선수 및 구장 모델링 대폭 추가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마이플레이어 모드’는 특정 선수 한명을 선택해 해당 선수의 실제 포지션과 무관하게 이용자가 원하는 포지션으로 성장,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선수 시점에서 공격과 수비, 주루 등을 할 수 있어 실제 경기장에서 뛰는 재미요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사항도 눈길을 끈다. 넥슨은 40여 명의 실제 선수들을 8방향으로 촬영해 리얼리티가 강화된 모델링을 대거 추가하고, 응원막대를 흔드는 관중들의 모습과 구장의 잔디, 흙의 그림자까지 게임 내 생생하게 녹여냈다. 이 밖에도 게임 시작과 선수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UI를 직관적으로 개편했으며, 키보드 조작방식에 마우스 콘트롤을 추가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 중인 이벤트도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 넥슨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마이플레이 모드'로 가장 많은 스킬포인트를 획득하는 이용자에게 순금, 맥북에어, 백화점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또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만 해도 게임 아이템과 캐쉬 등을 지급하고 있다.
넥슨 김용대 실장은 “‘프로야구2K14’는 최근 리뉴얼 단행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3배까지 뛰고 PC방 순위도 크게 오르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며 “나만의 선수를 키울 수 있는 마이플레이어 모드 등 신규 콘텐츠에 대한 유저들의 호응과 프로야구 시즌에 힘입어 높은 상승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은 이달 중 '프로야구2K14'에 구장 업데이트를 단행, 새롭게 개장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를 비롯해 대전한밭야구장, 메이저리그 전광판이 도입된 부산사직구장 등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