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HN엔터, 중국 국민게임 '신의칼' 17일 공개서비스 돌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41011584009716_20140410120031dgame_1.jpg&nmt=26)
NHN엔터테인먼트(이하 NHN엔터)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신의칼' 관련 제작 발표회를 열고, 공개서비스 일정 및 게임에 대한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신의칼'의 원작 '성검기협전' 개발을 전두 지휘한 요장헌 소프트스타 개발이사는 "성검기협전은 1995년 처음 시작돼 대만에서 개발된 싱글 게임"이라면서 "또한 성검기협전은 중국에서는 물론, 대만에서 영화, 드라마로 제작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끈 작품이다. 신의칼 역시 원작의 캐릭터, 세계관, 배경 등이 게임 속에 그대로 녹아든 만큼, 한국 게임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게임은 최고 100레벨까지 성장 가능하고 각각 5종의 PvP, PvE 모드를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던전과 길드 시스템도 제공해 이용자간 활발한 인터렉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100여명의 개발자들이 4년에 걸쳐 공을 들인 작품으로 제작비에만 100억원을 투입, 클라이언트 게임에 버금가는 스케일을 자랑한다.
'신의칼'은 지난해 해외에서 먼저 출시돼 중국의 여러 권위있는 매체에서 2013년 최고의 웹게임에 선정됐으며, 특히 대만에서는 시나닷컴 기준 웹게임과 RPG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해 국민 게임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NHN엔터는 오는 17일부터 '신의칼'의 공개서비스를 진행, 네이버 게임에서도 같은 날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NHN엔터는 또한 '신의칼'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사은 이벤트도 갖는다. '신의칼'을 플레이하고 리뷰를 블로그나 카페, 미니홈피 등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와 넥서스5,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게임 내 아이템인 '황금'을, 최고 고수로 뽑힌 이용자에게도 아이패드 에어를 지급한다.
드림스퀘어 옹서택 부사장은 "중국 18년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명작 '선검기협전'을 토대로 4년 동안 혼신을 다해 개발해 매진했다"면서 "이미 중국과 대만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한국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NHN엔터 정우진 대표는 "신의칼은 2013년 히트작인 에오스와 아스타에 이어 NHN엔터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블록버스터 RPG"라며 "웹게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를 받은 신의칼이 전작의 기운을 얻어 새로운 흥행 역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의칼'은 대만의 신세경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천쓰잉과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근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