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 게임제작본부 이주환 상무는 11일 서울 메리츠타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출시를 앞둔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를 통해 미들코어 RPG 장르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컴투스의 개발력과 자체 플랫폼 '컴투스 허브'를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사로 우뚝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컴투스는 전략적 협업 관계를 구축한 게임빌(대표 송병준)과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제노니아', '몬스터워로드' 등을 통해 글로벌 모바일 RPG 이용자 풀을 확보한 게임빌과 함께 강력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얘기다.
이주환 상무는 "게임빌과의 통합 모바일게임 플랫폼을 준비 중에 있으며, 주요 게임간 크로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라며 "양사가 구축한 글로벌 이용자풀과 노하우를 서로 공유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고 말했다.
'서머너즈워: 천공의아레나'는 오는 17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국내 출시되며, 향후 미국·중국·일본·유럽 등 해외 주요 국가에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