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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전2기 '뉴던스' D-1…흥행 가능성은

[이슈] 1전2기 '뉴던스' D-1…흥행 가능성은
'뉴던전스트라이커'가 하루 뒤인 30일 오후 2시 오픈된다. 단점은 줄이고 재미 요소는 강화한 '뉴던전스트라이커'가 어떤 흥행 스코어를 거둘지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서 NHN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서비스된 '뉴던전스트라이커'는 초반 시장 연착륙에는 성공했으나 이후 흥행세를 잇지 못하고 지난 해 말 서비스가 종료된 온라인 액션 RPG다. 올해 2월 개발사 아이덴티티게임즈가 관계사인 액토즈소프트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며 다시 빛을 보게 됐다.
'뉴던전스트라이커'는 앞서 서비스가 종료된 게임을 재론칭한 몇 안되는 게임이라는 점, 중국 샨다게임즈를 모 회사로 둔 두 국내업체의 합작이라는 점 등에서 업계 이목을 끌기도 했다.

양사는 기존 '던전스트라이커'에 대한 과감한 수술을 진행, 게임 시스템을 대폭 개편하는 과정을 거쳤다. 재료를 획득해 아이템을 제작하는 방식을 탈피, 완품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게 했고 30분 이상 시간이 소요되던 '테마 던전'을 100여 개로 분리, 빠르면 5분 내로 완료할 수 있게 한 점이 큰 변화다. '어비스 던전', '시간·공간의 균열' 등 신규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같은 변화가 '뉴던전스트라이커'의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간 진행된 '리미티드 테스트'에서 '뉴던전스트라이커'를 접한 게이머들은 서로 상반된 평가를 내놓고 있다. 개편된 직업별 스킬 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가 하면, 던전 난이도가 기존 버전에 비해 너무 쉽게 조정돼 게임의 재미가 하락했다는 의견도 엿보인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은 "퍼블리셔의 명가답게 수준 높은 게임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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