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자회사 캠프모바일은 7일 밴드게임 출시 일정을 이같이 확정했다. 밴드 게임은 폐쇄형 SNS 밴드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게임 플랫폼으로 앞서 출시 라인업 10종이 공개된 바 있다.
밴드 전체 이용자 중 70%는 기존 밴드 이용자들의 초대를 통해 가입한 것으로, 실 이용자 추천으로 성장한 만큼 이같은 3000만 다운로드 돌파는 더욱 의미 깊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서 론칭된 카카오 게임하기 역시 방대한 가입자를 기반으로 흥행을 거둔만큼, 12일 출시를 앞둔 밴드게임 역시 같은 맥락으로 기대된다는 얘기다.
캠프모바일 측은 "밴드 게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게임 개발사들과는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캠프모바일 이람 대표는 "우리나라 대표 지인 기반 SNS로 자리잡은 밴드는 모임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가치를 전달하며 해외에서도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아직 해외 이용자 비율은 전체 이용자 중 20%에 불과하지만, 해외 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해, 이용자를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