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오는 8월 1일 CJ그룹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계열사인 CJ E&M으로부터 물적 분할해 독립신설법인 'CJ 넷마블'로 새롭게 시작한다.
넷마블은 최근 건강상의 사유로 사의를 밝힌 조영기 대표에 이어 권영식 CJ게임즈 대표를 독립법인의 대표로 선임하며 게임사업 강화에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권영식 대표는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CJ E&M 넷마블의 퍼블리싱사업 본부장을 역임했고 지난 1월부터는 CJ게임즈 대표를 맡고 있다.
넷마블은 10월 중 게임개발 지주회사인 CJ게임즈와 통합해 유통 플랫폼과 개발사 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새로운 글로벌 게임통합법인으로 거듭날 전망이며 통합법인의 명칭은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대표 프로필
권영식 CJ 넷마블 대표이사 (1968년생)
2014. 8~ : CJ 넷마블 대표이사
2014~현재 : CJ 게임즈 대표이사
2002~2010 : CJ 인터넷(CJ E&M 넷마블 전신) 퍼블리싱사업 본부장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