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LINE) 주식회사(대표 모리카와 아키라, 이하 라인)와 구미(대표 쿠니미츠 히로나오)는 지난 5일 자본 업무·제휴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구미는 라인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는 방침으로, 이를 통해 라인은 구미 지분 10% 미만을 취득할 예정이다. 출자 총액과 지불 시기는 아직 협의 중이다.
구미는 앞서 인기 모바일게임 '브레이브 프론티어'를 일본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구미의 해외 지사를 통해 북미와 유럽 및 동남 아시아 등 50여 개 이상의 시장에서 서비스 중이다.
라인은 구미와의 이번 제휴에 대해 "적극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히트작을 배출했고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는 구미를 동반성장 및 해외 서비스 추진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해 이번 합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마스다 쥰 라인 상급 집행 임원은 "구미는 미국, 동남 아시아 및 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일본 내 유일한 파트너 기업으로 적극적인 해외 전개를 통해 세계 여러 나라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며 "하나의 게임에 한정된 것이 아닌, 폭넓은 사업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함께 글로벌 전개를 추진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쿠니미츠 히로나오 구미 대표는 "모바일게임 시장은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 때문에 고품질의 재미있는 작품을 신속하게 개발하여 시장에 서비스해야 한다"면서 "라인은 일본 뿐 아니라 해외에도 폭넓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구미에게도 최적의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