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다음카카오 10월 합병한다…양사 주총 '승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4082714124986274_20140827141800dgame_1.jpg&nmt=26)
합병계약이 마지막 관문인 주총을 통과하면서 지난 5월 합병 결의 이후 양사가 '통합협의체'를 구성해 분야별로 추진해 오던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1일 합병법인을 공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이로써 양사의 핵심 역량을 통합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정보·생활 플랫폼으로 발돋움 하려는 노력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새로 선임된 사외이사들은 각각 IT서비스 분야, 글로벌 전략 전문가, 회계 전문가 등 각계의 전문가들이다. 이사회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함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했다.
이사 보수의 한도 변경도 승인됐다. 하지만 상호변경, 사업목적 추가, 수권한도(발행주식의 한도)의 증가, 의결권 있는 전환주식 등을 포함한 정관 변경의 건은 일부 주주들의 반대로 부결됐다. 일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은 발행주식의 수권한도 상향조정과 전환주식 발행조건 신설, 주주총회 의결방법 일부 조항 삭제 등에 대해 반대의사를 표시했다. 그 결과 정관개정안이 주총의 승인을 얻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합병법인의 사명은 '다음커뮤니케이션'을 당분간 유지하게 됐다.
한편 이날 다음의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1356만2629주 가운데 58.7%(7,778,004주)가 출석해 97.5% 찬성으로 합병을 승인했고, 카카오 주주총회에는 전체 발행주식 2764만3880주 가운데 78.2%(2160만 9781주)가 출석해 만장일치로 합병을 승인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