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웹젠, 2014년 해외서 날았다…해외 매출 521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615481938507_20150216154845dgame_1.jpg&nmt=26)
16일 공시된 웹젠의 2014년 K-IFRS 연결기준 연간 실적은 영업수익 734억 원(게임 매출 733억원)으로 전년대비 2%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42억 원으로 전년대비 413%, 당기순이익은 84억 원으로 전년대비 366% 올랐다.
또한, 3분기에 중국 퍼블리싱 업체가 변경되면서 전 파트너사와의 계약 해지에 따른 계약금 등이 일시에 반영된 'C9'의 매출은 전년 대비 25% 올랐다.
글로벌 게임서비스포털 'WEBZEN.com'은 상반기 중 운영을 맡고 있는 유럽지사 '웹젠더블린(WEBZEN Dublin)'의 업무 인력을 효율화하고 서비스 라인업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감소했지만, 하반기 들어 다수의 신작게임 서비스가 시작되고, 웹젠더블린의 조직이 안정화되면서 매출은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수익률도 개선되고 있다.
또한, 중국을 중심으로 웹젠의 게임IP들에 대한 IP제휴 계약도 계속 추가되고 있으며, IP제휴사업을 위한 전략적 협력사 및 국내외 개발사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이사는 "유럽지사를 비롯한 계열사들의 수익률을 높이고 개발전문자회사를 분리 시키는 등의 경영효율화와 사업확대 전략이 일부 성과로 드러났다"면서 "올해는 좋은 게임들을 개발하고 국내외 사업성과를 높여 가시적인 성과를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