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넷마블게임즈 주식, 1년새 708만원->1301만원 ‘껑충’](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620251371384_20150216202709dgame_1.jpg&nmt=26)
넷마블게임즈는 지난해 3월 텐센트로부터 5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대신 주식 7만5289주(지분 28%)를 넘겼다. 단순 계산하면 한 주당 가격은 707만9387원 정도 된다. 텐센트는 방준혁 창업자와 CJ E&M에 이어 3대 주주가 됐다. 넷마블은 증손자법 문제를 물적분할을 통해 해결했다.
주가가 이렇게 오른 것은 넷마블게임즈의 실적 덕분이다. 텐센트 투자할 당시인 2014년 1분기 넷마블 매출은 1291억 원이었으나 엔씨소프트 투자시점은 2014년 4분기는 1735억 원으로 34% 증가했다. 자연 주가가 오를 수 밖에 없다.
비상장사 주식가치 평가는 회계법인 같은 외부 투자기관이 한다.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은 인기주기가 짧다’는 상식을 꾸준한 업데이트와 운영으로 뒤집은 회사다. ‘세븐나이츠’, ‘모두의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등 주요 게임이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1등 회사가 넷마블이란 걸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라며, “많은 게임을 내놓고 그 중 성공한 게임을 밀어주는 전략을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 하고 성공률을 높이는 만큼 더 한 성장도 가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엔씨소프트 지분 평가액 기준으로 계산하면, 방준혁 의장의 지분가치는 1조2557억 원 이상, 넷마블게임즈 시가총액은 3조5000억 원 이상이 된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