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방준혁 넷마블 의장 "당연 엔씨 우호세력이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21712100249983_20150217121128dgame_1.jpg&nmt=26)
17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양사 간 공동사업 및 전략적 제휴 행사에 참여한 방준혁 의장은 '엔씨-넥슨 간의 경영권 분쟁이 생기면 누구 편을 들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당연 엔씨소프트 우호 세력이다"고 답했다.
방 의장은 "넷마블은 금융권도 아니고 단기 투자자도 아니다"며, "엔씨소프트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그러한 목적을 향해 제대로 된 경영을 한다면 자연 경영진 편이 될 것"이라 말했다.
'우호세력'에서 '합리적 판단'으로 선을 그은 방 의장의 발언은 '현 경영진이 지금처럼 경영을 한다면 지지하겠다'는 속내로 해석된다. 무조껀적인 지지를 선언했으면 넥슨를 비롯한 기타 주주들의 반발을 살 수 있기에 '합리적'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