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NHN엔터, 1060억 원에 네오위즈인터넷 인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50717364186133_20150507173714dgame_1.jpg&nmt=26)
NHN엔터는 네오위즈홀딩스가 보유한 구주 473만4640주와 제3자 배정 신주 130만주 등 603만4640주(40.7%)를 총 1059억6088만1840원에 인수, 1대 주주에 오르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승인 등을 거쳐 7월초 인수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벅스'는 국내 최대의 음원 라이브러리를 보유한 음악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사이트로, 가입자가 2000만 명에 달하며, 매월 40만 명 이상이 월정액으로 이용하고 있는 유명 음악 포털 서비스다.
80만곡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손실음원(FLAC:Free Lossless Audio Codec)도 보유하고 있으며, 다음카카오와 공동으로 서비스하는 모바일 음원 서비스 '카카오뮤직', 음악방송 서비스 '세이캐스트' 등 내외부 서비스와 연계한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NHN엔터 측은 "오랜 기간 내실 있는 사업을 운영해 온 네오위즈인터넷의 인수를 통해 충성도 높은 유료 회원과 우수한 콘텐츠를 가진 가맹점을 동시에 확보함으로써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하는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와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인터넷 사업에서 수익화가 검증된 '게임(TOAST, 한게임)', '웹툰(Comico)', '음원(Bugs)'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연계시킨 서비스로 확장해 갈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