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은 12일 자사의 2017년 1분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넥슨은 1분기 매출 747억9200만 엔(한화 약 7570억 원), 영업이익 397억6200만 엔(한화 약 4024억 원), 순이익 199억600만 엔(한화 약 2015억 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53%다.
넥슨(일본법인)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이번 실적에 대해 "이번 1분기는 2011년 상장 이래 최대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을 기록했다"며 "특히 중국에서 1월 춘절을 기점으로 3월까지 좋은 성과들이 이어졌고, 일본에서도 '히트'와 '하이드 앤 파이어'를 포함한 모바일게임들이 견조한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그는 "기존 대표작들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매출을 기대 신작들에 재투자하는 우리의 전략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고, 2분기는 물론 2017년 하반기까지 탄탄하고 다양한 라인업들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