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웹젠, 4분기 실적발표…순이익 대폭 감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20716480709140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7일 공시된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웹젠은 4분기 매출 513억 원, 영업이익 118억 원, 순이익 5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7.86% 증가했으나 전분기대비 19.67%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7.24%, 전분기대비 40.32% 감소했다.
4분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웹젠의 2018년 실적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웹젠은 2018년 매출 2188억 원으로 2017년 대비 31.6%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88억 원으로 56.4%, 순이익은 501억 원으로 67.2% 증가했다.
웹젠은 주력 매출원이 출시된 후 시간이 지나면서 2018년 4분기 실적은 다소 하락했지만, 신작인 '마스터 탱커'가 출시되는 2019년 1분기 후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스터 탱커'는 2018년 중국에서 'MT4'라는 서비스명으로 먼저 출시돼 중국 현지 매출순위 1위에 오른 바 있는 인기 게임이다.
웹젠 김태영 대표이사는 "상반기에는 우선 신작 출시로 추가적인 캐시카우를 만들어 개발 및 투자여력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후 시장상황에 대응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개발하고, 국내외에 출시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