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KGMA, '전문의가 말하는 게임 질병코드' 토론회 진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9072517215802419da2c546b3a21121418183.jpg&nmt=26)
이번 초청 토론회에는 한국인지과학회장, 게임이용자보호센터장을 역임하고 기초 뇌과학 및 임상 신경학 분야의 다양한 주제들은 물론, 비디오게임을 통한 인지 발달과 뇌건강 증진 등의 주제에 대해 활발히 연구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의학과 이경민 교수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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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 게임질병코드 지정에 대해 전문의 입장에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게임중독을 이야기할 때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는 도파민이라는 신경물질은 사실 일상생활 중에 흔히 분비되며, 게임 플레이 시 분비되는 양 자체도 음식 섭취할 때와 비슷하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또한, 오히려 게임을 많이 한 사람은 머리를 많이 쓰고 관련 능력을 기른 사람들과 유사한 변화를 보였으며, 주의력이나 인지조절 능력에도 도움이 되는 등 뇌 기능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이야기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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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팩트에 집중하자. 서로 맞냐 틀리냐 싸우기보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결정하고 수긍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연구도 더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뇌 건강에 좋은 게임에 대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이번 초청 토론회는 열린 토론회로 구성돼 실제 관심을 갖고 있는 여러 게임업체에서 참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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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론회에 앞서 이달의 기자상 수상식도 진행됐다. 게임인사이트 길용찬 기자는 '게임장애 질병코드, 잊지 말아야 할 3대 논리' 제하의 기사로 5월 기자상을, '"게임은 문화다" 그들만의 메아리가 되지 않으려면…' 제하의 기사로 6월 기자상을 수상했다.
공동 수상인 6월 이달의 기자상의 또 다른 주인공은 게임포커스 백인석 기자였다. 백 기자는 '실제 출시 57%, 인디게임 공모전 수상작의 현실…일시적 아닌 진짜 혜택 고민해야' 제하의 기사로 활발한 인디게임 공모전의 또 다른 이면을 볼 수 있었던 기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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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