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지난 21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이하 칠대죄: 오리진)'의 공식 특별 방송을 통해 1.2버전 업데이트의 주요 내용을 발표했다. 오는 23일로 예정된 업데이트로 원작 IP에서 세계관 최강자로 꼽히며 높은 인기를 얻은 '오만의 죄' 에스카노르가 추가된다.
에스카노르는 '떠오르는 태양'이라는 이명을 가진 캐릭터로 ▲도끼 ▲대검 ▲건방패 등 세 가지 무기를 사용하는 다재다능한 영웅으로 구현됐다. 도끼는 흑점 효과를 쌓아 화염 속성 피해 및 최대 생명력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대검은 화상에 특화된 딜링용 무기로, 적의 방어력을 감소시키며, 검방패는 방어력 기반의 딜링과 보호 역할에 특화됐다.
(출처='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유튜브).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내용도 발표됐다. 액트 13 '아름다운 폭식 주점' 스토리와 함께 원작의 인기 캐릭터인 '갈란'이 신규 보스로 등장한다. 원작에서 묘사된 특수 능력을 '계금' 시스템으로 구현해, 이용자에게 특정 조작을 금지하는 등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클리어 시 스페셜 무기 제작 재료인 '광기의 흉안' 등을 제공한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시스템 개선도 예고됐다. 이용자 피드백이 많은 연속 채집 기능이 도입되며, 제작 전 각인 장비의 성능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또한, 정예 및 보스 몬스터 처치 시 획득 가능한 보상을 조정할 예정이다.
(출처='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공식 유튜브).
오는 29일에는 신규 콘텐츠 '시공의 교차로'가 추가 오픈된다. 고난이도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신규 엔드 콘텐츠로, 3주 간격으로 추가되며, 첫 보스로 '마르마스'가 등장할 예정이다. 이밖에 신규 펫 6종, 제작대 레벨 확장, 영웅 각인 장비 추가 등 전반적인 콘텐츠가 보강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