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카카오게임즈, 스타 개발자 송재경 품었다…엑스엘게임즈 전격 인수](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1117033600060da2c546b3a223381867.jpg&nmt=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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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로 엑스엘게임즈의 검증된 개발력과 게임 IP(지식재산권)를 확보해, 포트폴리오에 다양성을 부여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
엑스엘게임즈는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 송재경 대표가 2003년 설립한 개발사로, 전 세계 64개국 이상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온라인 MMORPG '아키에이지', ‘201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등 다수의 게임을 개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018년 8월 엑스엘게임즈에 100억 원을 투자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2019년 10월 첫 협업 프로젝트인 모바일게임 '달빛조각사'를 국내 시장에 선보여 280만 건 이상의 누적 다운로드, 출시 후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카카오게임즈의 조계현 대표는 "엑스엘게임즈는 다년간 경험을 지닌 개발진과 우수한 IP를 보유하고 있는 중견 개발사다"며, "엑스엘게임즈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여, 글로벌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대표는 "'달빛조각사'를 시작으로 좋은 관계를 맺어온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카카오게임즈와의 협업으로 이용자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게임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보다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달빛조각사'의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를 지속하고, 글로벌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가할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