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트독, "미세먼지 많은 날, 반려견 산책 괜찮을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1216011807495eb81adcc4e21850179235.jpg&nmt=26)
사람에게 안 좋은 미세먼지는 반려견에게도 똑같이 안 좋다. 게다가 반려견은 사람의 무릎 높이에서 생활하면서 사람의 발걸음이나 반려견의 발걸음으로 풀풀 날리는 각종 먼지를 쉽게 마신다. 반려견은 사람 보다 마시는 공기의 양이 더 많고, 털을 핥는 습관도 있기에 바닥에서 먼지와 미세먼지가 많이 일어날 수 있는 장소는 피하는 게 좋다.
사람이 걸리는 호흡기 질환, 안구질환, 피부질환은 반려견에게도 똑같이 발생하여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 견주와 반려견 모두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야외 산책 대신, 실내에서 뛰어놀 수 있는 애견카페나 놀이터를 활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그것마저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방 안에서 터그놀이, 공놀이, 반려견 러닝머신 등을 즐기는 게 좋다.
긴 시간 미세먼지로 외부 활동을 못 해 답답하다면 공기가 맑은 지역으로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여견동반여행 정보 제공 어플 ‘하트독’을 활용하면 강릉, 동해, 삼척, 제주도 등 청정 자연에서 반려견과 함께 활동 가능한 관광지, 숙소, 카페, 먹거리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반려견이 있는 가구가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걱정하는 반려견 동반 매장을 찾는 스트레스를 덜게 된다. 더불어 미세먼지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면서 사랑하는 반려견과 기억에 남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