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모바일 RPG '마지막제국X'의 개발기간이 무려 4년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MSP게임즈가 사전예약 중인 '마지막제국X'는 베테랑 개발진들이 의기투합해 상당기간 공을 들인 작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바일게임의 트렌드는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이 게임은 변화의 시기별로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요소를 절묘하게 융합해 녹여냈다는 후문이다.
![[이슈] 마지막제국X, 2020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유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2419050808951da2c546b3a1235116101.jpg&nmt=26)
거기에 최근 공개된 호화 성우진도 게임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인기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더빙으로 저마다 탄탄한 팬층을 가진 정재헌, 신용우, 이미나, 박고운, 서반석, 김민정, 강은애 등 정상급 성우진이 게임의 감칠맛을 더한다.
MSP게임즈의 관계자는 "매년 수천종의 중국 게임이 등장하고 있지만, '마지막제국X'는 그 중에서도 최정상급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특히 20~30대 이용자들이 선호하는 콘텐츠를 절묘하게 융합시킨 점은 가장 큰 장점이라 할 만하다"고 말했다.
![[이슈] 마지막제국X, 2020년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는 이유는?](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22419052501431da2c546b3a1235116101.jpg&nmt=26)
현재, 모바일게임 사전예약 1위, 2위 어플 '모비'와 '루팅'을 비롯해 게임 추천 어플 '찌', 실행형 CPA 어플 '루팅', 모바일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을 통해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보상으로 게임 캐시인 1000 다이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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