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트독, "반려견이 똥을 먹는 건 배고프기 때문?"](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0030615473803114eb81adcc4e1121702099.jpg&nmt=26)
◆식분증 발생 원인
주요 발생 원인은 식사 양의 부족, 영양소의 부족, 습관성 등이다. 위 사례의 경우 반려견을 처음 데려온 곳이 펫 샵이라는 사실을 놓치면 안 된다. 펫 샵에서는 주로 어리고 앙증맞은 모습의 강아지로 소비자를 유혹하는데 이러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일부 샵에서 식사를 적게 주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경우 부족한 영양소와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식분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일부 반려견들은 호기심, 기호, 습관성으로 식분증이 생기기도 하는데 주인이 교육을 해도 그때뿐, 주인이 신경 못 쓰는 사이 식분증이 다시 발생한다.
식사 양을 배고프지 않게 충분히 주고, 구충 관리에 신경 써서 영양소 보충에 부족함이 없도록 한다. 그럼에도 식분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야외 배변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하루 2~3회 산책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배변을 유도하고 배변이 끝나면 주인이 곧 바로 치워서 식분증이 발생할 틈을 주지 않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약물적 처치 방법이 있다. 식욕이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지만 수의사 선생님의 진단과 처방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한 치료가 가능하다.
애초에 식분증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반려견이 잘 먹고, 잘 놀고, 주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게 매우 중요하기에 사랑하는 만큼 아낌없이 반려견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게 병도 예방하고 주인도 행복해지는 길이 될 수 있다.
내 반려견에 유익한 더욱 다양한 자세한 정보는 ‘하트독’ 어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