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미국 빈티지 샵에서 쇼핑한 결과물을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옷과 귀걸이를 비롯해 다수의 재킷, 시계, 벨트 백을 소개한 것.
EVAN-PICONE, J.H.HOOK, 셀린, 소개하기 위해 친구에게 빌려온 CHARAN, J.CREW 재킷을 소개했다. 이 밖에도 벨트 백과 시계도 선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댓글 중에 해봐도 재밌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들이 있으면 찍어서 많이 보여드리려고 해요"라며 많은 댓글을 남겨 달라고 요청했다.

오경택 기자 (ogt8211@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