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대표 장석하)이 개발한 '워너비챌린지'는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4명의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컴투스는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이 넓어짐에 따라 해당 게임의 언어 지원을 확대하고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컴투스 관계자는 "'워너비챌린지'는 달콤한 로맨스 스토리 기반에 주인공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RPG 요소가 더해져 다른 스토리게임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도깨비, 갓을 쓴 선비 등 한국 전통의 이미지도 게임 내에 녹아있어 최근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해외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손정민 인턴기자(ministar1203@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