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이락은 14일 롯데백화점 평촌점에서 열린 '차징 탑스피너 배틀대회 퍼스트 챔피언십(이하 챔피언십)'에서 '차징 탑스피너' 애니메이션 시즌2와 함께 새 팽이 완구 'BX'를 처음으로 소개했다.
이번 '챔피언십'에서는 미취학 아동 '루키리그(우승 유이안·7세)', 초등학생의 '주니어리그(유라일·11세)'와 함께, 보호자까지 직접 참여한 '마스터리그'에서 중학생(신승유·16세)이 우승해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차징 탑스피너'는 지난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3'의 메인 부스로 등장, 걸그룹 에이핑크가 부스를 직접 방문하고 팽이 배틀까지 시연해 현장과 SNS에서 동시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차징 탑스피너' 부스에서 애니메이션 시즌1에 소개된 20여 종의 팽이가 전시되기도 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