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초현실 오픈월드 MMORPG '운명M: 깨어난 발키리' 그랜드 오픈

초현실 오픈월드 MMORPG '운명M: 깨어난 발키리' 그랜드 오픈
Leniu게임즈는 유럽풍 마법 판타지 초현실 MMORPG '운명M: 깨어난 발키리'를 1월 25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운명M: 깨어난 발키리'는 신화 속 미지의 대륙 '탈란드리아'의 흥미로운 스토리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신의 축복을 받은 신비스러운 땅 '탈란드리아'는 문명이 번창하고 마법과 과학기술이 공존하는 신기하고 아름다운 세계이다. 세월이 흘러 신의 축복의 힘이 서서히 사라지자 악마들이 침입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탈란드리아'는 몬스터들의 낙원으로 변해버렸다.

이 세계에서 살아남게 된 유저는 우연히 '발키리'의 영혼이 깃든 검을 얻게 되고, '발키리'의 힘을 부여받은 만큼 악마와 몬스터를 대항하는 길로 나서게 된다.

유저는 초현실적인 판타지 오픈월드를 구현한 '운명M'에서 이벤트, 던전 등 시스템을 통해 화려한 펫과 탈것, 날개, 의상,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게다가 360도 시각으로 신비로운 '탈란드리아 대륙'을 탐색할 수도 있다.

'운명M: 깨어난 발키리'에는 1,000명 이상의 대규모 전투, 보스전, 연맹전 등의 콘텐츠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PVE, PVP 또는 GVG를 선호라는 유저라면 누구든지 흥미롭게 플레이할 수 있다.

한편, '운명M: 깨어난 발키리'에 접속하면 1,000억 핑크다이아 획득이 가능하며, 삼성 갤럭시S23 , 아이폰15, PS5, 닌텐도스위치 등 푸짐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안종훈 기자 (chrono@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