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사업책임자(CBO)에는 오븐게임즈 배형욱 대표, 최고IP책임자로 스튜디오킹덤 이은지 공동대표,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데브시스터즈 임성택 경영관리본부장이 내정됐다. 현 데브시스터즈 이지훈, 김종흔 공동 대표 및 정문희 CFO는 이사회 공동 의장 및 사내이사를 맡는다.
조길현 CEO 내정자는 2012년 데브시스터즈에 합류해 '쿠키런 for kakao'의 개발 및 운영을 총괄했으며, 이후 스튜디오킹덤의 공동 경영을 맡으면서 '쿠키런: 킹덤'의 초기 기획부터 개발, 출시, 조직 운영 및 성과 창출까지 추친했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데브시스터즈 전체 경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배형욱 CBO 내정자는 오븐게임즈 대표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의 서비스를 이끈 동시에, 데브시스터즈 플랫폼 총괄로서 국내외 스토어 및 퍼블리셔 등과 사업적 논의를 주도해 온 바 있다. 향후 신규 및 기존 게임의 장기적인 운영이 가능한 서비스 구조를 마련하고, 사업성 검토 및 비즈니스 전략을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임성택 CFO 내정자는 2014년부터 데브시스터즈의 IPO, 경영 기획, 재무, 회계 등 경영 관리 전반의 핵심 업무를 담당한 인물로, 재무 구조 및 손익 개선을 위한 작업을 담당한다.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CEO 내정자는 "데브시스터즈에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로운 리더십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데브시스터즈의 핵심 사업과 고객 경험에 집중하고 제품 중심으로 조직과 사업을 운영해 성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