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6년부터 숲이 운영 중인 콘텐츠지원센터는 스트리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고, 잠재력이 높은 스트리머를 발굴해 육성하는 제도다. 누적 방송 10시간 이상의 일반, 베스트 스트리머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숲은 콘텐츠지원센터 지원금 확대뿐만 아니라 게임 서버비, 버추얼 콘텐츠 제작비, 굿즈 디자인비 등 신규 지원 항목도 추가한다. 아울러 지원받은 콘텐츠를 숲 플랫폼에서 동시 송출할 경우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며, 버추얼 콘텐츠의 경우 VR(Virtual Reality) 맵 제작이나 콘텐츠용 아바타 제작 등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스트리머 콘서트, 팬 미팅 콘텐츠 등 티켓 구성부터 판매까지 가능한 PPV(Pay Per View) 티켓 서비스 지원도 시작한다.
숲은 "이번 개편은 라이브 콘텐츠의 제작 방식이 다변화되고 있는 환경에서 다채로운 콘텐츠의 생산을 돕고, 더 많은 스트리머에게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며, "그동안 스트리머 개인이 감당해야 했던 게임 서버비나 버추얼 콘텐츠 제작비, 굿즈 디자인비 항목 등을 신규 지원해 기술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창의적인 콘텐츠가 활성화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