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핏무브 이용자들은 이번 협업으로 앱을 벗어나지 않고도 웹툰, 웹소설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걸음 수와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 마일리지를 적립해 커피, 간식 등으로 교환하는 것이 주요 사용처였으나, 협업 이후 콘텐츠 소비를 통해 체류 시간이 늘어나고 앱 락인 효과(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다른 서비스로 이전하지 않는 현상)가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보물섬은 40대 이상 중장년층의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야핏무브 역시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30-50대가 핵심 사용자층이기 때문에, 이번 협업으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구루컴퍼니 관계자는 "헬스케어와 콘텐츠의 만남을 통해 이용자 체류 시간을 늘리고 앱 충성도를 높이는 등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야핏무브처럼 이용자 락인이 중요한 서비스에 보물섬은 매우 효과적인 솔루션이 될것으로 보고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루컴퍼니는 현재까지 20여 개 기업과 보물섬 채널링 계약을 완료했고 일본과 태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콘텐츠도 숏드라마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