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출시 전부터 ‘손끝으로 느끼는 액션 쾌감’, ‘3D 공중 콤보 전투’, ‘무제한 파밍과 전략 레이드’를 앞세우며 수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단순한 스킬 전투를 넘어, Z축을 활용한 입체적 공중 전장과 자유도 높은 스킬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실시간으로 펼쳐지는 PVP 전투까지 완성도 높은 전투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출시 버전에서는 신규 클래스 '파이터-란'이 새롭게 추가됐다. 묵직한 타격감과 함께 전장을 압도하는 근접 딜러인 파이터는 일정 레벨 도달 시 ‘마스터’ 또는 ‘스트라이커’로 전직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신규 레이드 콘텐츠 ‘체크메이트’, SS급 신규 코스튬 ‘하늘의 축복’, ‘암야의 왕좌’도 정식 출시와 동시에 업데이트돼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단독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5월28일부터 6월1일까지 진행되는 ‘옥외광고 인증샷 이벤트’에서는 지정된 광고 현장에서 콤보 포즈나 게임 내 ID가 보이도록 인증샷을 촬영해 공식 라운지 혹은 X에 업로드하면, 한정 쿠폰 코드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같은 기간 동안 진행되는 ‘#ComboShow 크리에이터 라이브 이벤트’에서는 인기 스트리머들이 직접 <CoA>의 전투 액션을 선보이며 유저와 소통할 예정이며, 생방송 중 제시되는 미션을 완수하면 한정 인게임 보상도 획득 가능하다.
'CoA: 아틀란의 크리스탈'은 전 세계 사전예약 1000만을 기록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모바일과 PC 버전 외에도 플레이스테이션 버전까지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