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게임은 사이프러스 개발사 101XP의 '아바타 라이프- 러브 메타버스'와 홍콩 개발사 게임위너의 '아이들 판타지'다.
지난 2021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원작은 MAU(월간 활성 사용자) 160만 명, DAU(일일 활성 이용자) 20만 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101XP는 위메이드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색다른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들 판타지'는 홍콩 개발사 게임위너에서 개발한 수집형 방치 RPG다. 이용자는 구세의 영웅으로 변신해 팀을 이끌고 심연의 괴물을 물리쳐 잃어버린 세계를 구하는 독특한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위믹스 플레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