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등장한 '[물] 라우젤릭'은 속도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하는 워리어 클래스 영웅이다. 액티브 스킬 사용 시 자신에게 '증오' 상태를 부여하며, 이 상태에서는 적의 공격을 받을 때마다 속도가 상승한다. 증오는 중첩이 가능해, 전투가 길어질수록 점점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며 강력한 피해를 누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영웅은 18일 점검 뒤부터 영입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빛] 루인', '[어둠] 요한'을 비롯한 총 10종의 영웅이 추적 대상에 포함되며, 향후 대상은 순차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개체 추적으로 처음 추적 소환을 개방하면 특별한 보상과 전용 스토리가 함께 제공된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