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위는 매년 부산혈액원과의 협력을 통해 분기별 정기 단체헌혈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헌혈 문화 정착 및 혈액 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단체 헌혈은 게임위가 주관하고 센텀지구 16개 유관기관(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진흥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기후센터,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부산시청자미디어재단, 벡스코, 영화의전당,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 한국언론진흥재단 부산지사, KOICA 부산사무소, 부산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