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3대3 배구 룰을 기반으로 한 2D 모바일 스포츠 게임으로, 각 포지션의 특색을 살린 전략적 플레이와 강력한 스파이크를 통해 짜릿한 승부의 재미를 선사한다.
선시안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인 인기가 유지되고 있고, 최근 진출한 인도 및 일본 시장에서도 게임이 알려지면서 다운로드 지표 및 글로벌 영향력이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베트남도 최근 VTC 모바일을 통해 정식 진출한 만큼, 다운로드 지표는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더 스파이크 크로스'는 최근 진행된 '청룡제' 업데이트를 통해, 1개월 간 신규 다운로드 수 300만, 동시접속자 12만, 일일 이용자 수(DAU) 70만을 기록하며 게임 서비스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선시안 권오준 대표는 "계획된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목표했던 성과를 이룰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내부 인력 강화 및 콘텐츠 품질 향상을 통해 앞으로도 선시안의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cleanrap@dailygam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