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22 '볼베르 화산'은 켄터베리성을 되찾기 위해 필요한 '영원의 불꽃'의 단서가 존재한다는 화산지대로, 기사가 염룡왕의 아들 '기르가스'와 함께 영원의 불꽃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새로운 월드와 함께 영웅 '최초의 화신 칼로르'도 선보인다. '칼로르'는 염룡왕을 보좌하는 첫 번째 화신으로, 근거리의 화속성의 공격을 구사한다.
월드22 '볼베르 화산'과 신규 영웅' 최초의 화신 칼로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삼광 기자 (seosk@dailygame.co.kr)